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을 돌파한 지난 27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PCR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는 모습. /뉴스1

전날 10만명을 넘었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로 내려왔다. 위중증환자는 2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보다 8만8384명 늘어 총 1953만5242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 목요일 집계치(7만1170명)와 비교하면 1만7214명(24.18%) 늘어 증가세는 둔화됐다.

국내 확진자는 수도권에서만 4만7124명(54%)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25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증가세는 가파르다.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96명으로 전날보다 19명 늘었다. 이날 사망자 수는 전날과 동일한 2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