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대전 동구 가양동 ‘코로나19 콜센터’에서 동구청 직원들이 백신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접종 증명 스티커’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 안으로 백신 1차 접종자 수가 누적 10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입력 2021.06.10. 04:42
9일 오전 대전 동구 가양동 ‘코로나19 콜센터’에서 동구청 직원들이 백신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접종 증명 스티커’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 안으로 백신 1차 접종자 수가 누적 10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