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55명 발생했다.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가 338명, 해외 유입 사례는 17명이었다. 전날 총 건사건수는 3만2877건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1605명을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는 131명이다.

국내 발생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2명, 부산 16명, 대구 10명, 인천 14명, 광주 6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156명, 강원 5명, 충북 8명, 충남 2명, 전북 10명, 전남 2명, 경북10명, 경남 4명이었다. 대전과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코로나19 의료 종사자들이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 종사자 199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는다. 2021. 2. 27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읭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한편 1일 0시 기준 765명이 새로 백신을 접종받아 지금까지 국내 백신접종자는 2만 1177명이 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2만613명, 화이자 백신은 56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