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10명으로 나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대로 증가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3일 밝혔다. 전날 국내 발생 확진자는 99명, 해외 유입 사례는 11명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22일 국내 코로나 진단 검사는 1만1787건이 이뤄졌다. 국내 발생 99명 중 서울 40명, 경기 28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 73명이 나왔다. 현재 위중·중증 상태인 환자는 전날보다 5명 감소한 139명이며, 사망자는 추가로 늘지 않아 누적 388명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