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시 살아나 보니 매일이 기적, 모든 게 감사더라
7년간 폐섬유증을 앓다 건강하게 회복한 가수 유열을 만났습니다. 상태가 점차 악화해, 의료진으로부터 “마지막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는 말까지 들은 그는 폐이식 후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다시 살아나 보니 “매일이 기적, 모든 게 감사”란 유열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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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거노인 死後… 반려견의 운명은?
고독사 현장에서 발견되는 가장 외로운 존재, 살아남은 반려견입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생존의 위기가 닥칩니다. 보호소로 옮겨져 10~20일 내 입양되지 않으면 대부분 안락사 처리되기 때문이죠.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의 그늘, 옆나라 일본을 참고해 대책을 마련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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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희망 고문이 키운 민간자격증 시장... 쓸 데 있습니까?
정부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이 6만개를 넘어섰습니다. AI 자격증만 800여개라고 합니다. 그러나 깊은 불황 속, 이런 자격증의 99%는 취업이나 창업에 쓸모가 없습니다. 성업하는 건 ‘평생 고소득 전문직’이란 희망 고문으로 수수료를 챙기는 자격증 학원 뿐입니다다. 거품 낀 자격증 시장을 속수무책으로 키운 정책의 실패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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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 대통령이 “누님”이라 부르던 시골 촌부와 광양 봄 마실
‘매실 어매’라 불리는 전남 광양매화마을 ‘청매실농원’의 홍쌍리 전통 식품 명인(이하 홍쌍리 명인)은 올해로 25회째 이어지고 있는 ‘광양매화축제’(~22일)의 구심점이 되는 ‘큰손’으로 통합니다. 부산 국제시장에서 일하다 스물 셋에 광양으로 시집 와 60여 년 동안 청매실농원에서만 살았다는 홍쌍리 명인과 봄 마실에 나섰습니다. 직접 손으로 쌓았다는 108개의 돌계단 ‘108계단’부터 “‘삼장법사’가 산다”는 하동의 산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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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촌스럽다’ 외면받던 중국풍... “개성 있다”며 인기라는데
중국 브랜드의 밀크티를 손에 들고,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을 입습니다. 중국 브랜드 캐릭터 인형 ‘라부부’에 열광하고 중국 브랜드 화장품을 직구합니다. 요즘 20~30대 사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 과거 공산품에 집중돼 있던 중국 제품 소비가 최근 식음료·화장품·캐릭터·패션 등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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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피클볼 치러 호찌민에, 러닝하러 발리에 갑니다
평범한 관광, 그저 그런 휴양은 싫다! 요즘 운동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피클볼·러닝·헬스·빠델·요가 등 종목도 다양합니다. 무려 케냐까지 고산지대 훈련을 떠나는 일반인 러너도 있다는데요. 운동 러버들의 여행은 차라리 고행에 가까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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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제는 “어서 타!” 오늘은 “당장 내려!”
요즘 많은 회사들의 화장실이 오전 9시면 꽉 차 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주식 때문입니다. 개장 시간에 맞춰 주가를 확인하려는 회사원들로 회장실이 붐빈다는 것이지요.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일상과 감정도 주가에 따라 출렁이고 있습니다. 역대급 변동성에 빚내 투자하는 ‘빚투’와 단타 매매도 크게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뒤처진다”는 소외 공포(FOMO)가 주식 광풍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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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
인간 세상의 소란함과 관계없이 계절은 순환하며 제자리를 찾아옵니다. 답답한 현실이 봄의 문턱을 가로막고 있는 듯 보여도, 계절의 걸음을 멈춰 세우지는 못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를 고단한 소식들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지만 그 무게에 눌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기적’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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