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승사자 발목잡는 의사,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송석원 원장은 지난해 대동맥 수술 1200건을 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초유의 기록. ‘명의’로도 언론에 여러 번 소개된 그의 방송 영상 아래엔 이런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저승사자가 번번이 빈손으로 온다고 염라대왕이 하소연하더니…. 이 의사 때문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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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0년 전 나온 ‘호암자전’, 절판된 ‘이씨춘추’는 왜 여전히 읽힐까
설 명절 이후 주식 시장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투자 열기 속에 기업에 대한 관심도 ‘주주 팬덤’으로 진화하는 모습입니다. 내 자산을 불려줄 기업의 본질과 역사를 파고드는 ‘공부’로 확장되기도 합니다. 기업사(史)를 즐겨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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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국 출장 다니며 혼밥 하다가 식도락에 눈 떴죠”
32년 차 피아노 조율사인 조영권씨는 미식계의 숨은 고수입니다. 미식가들은 그의 블로그 ‘퍄노조율사’에 올라온 식당이라면 믿고 찾습니다. 전문 분야는 혼밥. 혼자서 한 끼 해결하기 알맞으면서 맛도 좋은 중식·칼국수·만둣국·냉면집 수천 곳이 블로그에 빅데이터처럼 쌓였죠. 전국 각지로 출장 다니며 들른 식당에서 먹은 음식과 피아노 이야기를 일기 쓰듯 올립니다. 조씨가 전국 국수 맛집 탐방기를 모은 책 ‘국수의 맛’(린틴틴)을 최근 펴냈습니다. 그는 “간판만 봐도 맛집 여부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기사 보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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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손에 땀 쥐게 하는 에메랄드빛 해무... 이곳서 춤추지 않는 자, 바보
도쿠시마현은 일본의 옛 풍경을 비교적 온전히 간직한 곳으로 꼽힙니다. 대도시보다 덜 화려하지만 일본의 옛 모습이 남아 있고 사람이 적어 조용하며 느린 여행지. 최근 일본 소도시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2030 중에서도 도쿠시마를 찾는 이들이 많은데요. 인천공항에서 1시간 40분 거리인 도쿠시마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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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산후조리원보다 은행 먼저?… 자녀 자산 불리에 진심인 요즘 부모들
요즘 3040 젊은 부모들은 자녀들의 자산을 불리는데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세뱃돈, 용돈 같은 것을 자녀 명의 입출금 통장에 차곡차곡 쌓아줬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증여하고 투자한다고 하는데요. “금융문맹이었는데 아기가 생기면서 공부를 시작했다”는 이들도 많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영유아 재테크’ 열풍이 부는지 기사를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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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즈니스席으로 날아간 축구공
똑같은 국가대표여도 여자팀은 해외 원정 경기시 이코노미석을 타는 게 관행이었습니다. 남자팀에게는 전원 비즈니스석이 제공됩니다. 처우는 결국 인기와 수익에 비례한다는 논리였죠. 오랜 세월 설왕설래가 거셌습니다. 그리고 지난 19일, 여자 대표팀 출범 36년 만에 이들은 비즈니스석에 앉았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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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남친의 맛
‘전남친 레시피’ 아시나요? 전남친 토스트부터 전남친 순대, 전남친 도넛, 전남친 호떡까지.. 국내외에서 7년 넘게 조용히 흥행하고 있는 음식 키워드인데요. 어떤 사연일지 궁금하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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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처음’이라는 말을 허락해주는 시간
3월이 왔습니다. 3월은 ‘처음’이라는 말을 허락해 주는 시간입니다. 미뤄두었던 일, 망설였던 도전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기지개를 켤 때입니다.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봄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어붙은 흙을 뚫고 솟아오르는 새싹의 끈질긴 생명력처럼, 우리 안의 열정도 봄기운을 받아 피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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