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할머니를 기다렸다, ‘순풍 선우용여’
제2의 전성기란 말로 설명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지난해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로 혜성처럼 등장하더니,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남편 역 배우 오지명이 늘 애타게 외치던 “용여! 용여!”를 이제 모두가 외칩니다. 올해로 배우 데뷔 60주년인 선우용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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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에게 존댓말 쓰는 사람들
지난해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발표됐습니다. 당신은 AI를 사용할 때 예의를 갖추나요? 언어 격식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미국·영국인이었지만 약 70%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훗날 로봇의 세상이 됐을 때 처단당하지 않기 위해”라는 이유가 상당수였는데요. 한국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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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 은밀하고 애매해졌다, 우리 아이들 덮친 ‘스텔스 학폭’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 아이들의 본성일까요. 올해 대학입시에서 ‘학폭 전과’가 있는 학생은 줄줄이 낙방했지만, 학폭은 계속 증가추세입니다. 다만 고데기로 상징되는 드라마 ‘더 글로리’ 같은 물리적 폭력은 예전만큼 흔하지 않습니다. 흔적이 남지 않게, 괴롭힘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더 교묘하게 진화했습니다. 이른바 ‘스텔스 학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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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육개장 1번지’ 대구, 왕중왕은 어디?
오늘날 우리가 먹는 얼큰한 육개장은 대구에서 탄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여전히 많은 육개장집이 성업 중입니다. ‘따로국밥’ ‘선지해장국’ ‘육개장’ ‘소고기국밥’ ‘한우국밥’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말이죠. 그렇다면 2026년 1월 현재 가장 맛있는 육개장집은 어디일까요? ‘아무튼, 주말’이 음식·외식업계 전문가들에게 으뜸이라고 생각하는 대구 육개장집을 꼽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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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차은우 장어집’이 맛집?…정보 아닌 ‘짜증’만 출력하는 검색 엔진
요즘 포털사이트 검색엔진을 이용하다 제목은 그럴듯하지만 내용은 헛소리뿐인 글에 짜증을 느끼는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AI가 생성한 글과 광고성 콘텐츠가 검색 결과 상위를 장악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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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본의 아니게’ ‘유감’ ‘이유 불문’... 잘못 쓰면 역효과 나는 사과문
사과문이 심판대 위에 오르는 시대입니다. 정치인이나 기업인·방송인 등의 사과문이 공개될 때마다 문장의 속뜻과 전제를 해석하려는 시도가 이어집니다. 잘못 쓴 사과문은 사태를 진화하기는커녕, 오히려 불씨를 키우고는 하는데요. 현대인은 왜 사과문에 집착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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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요즘 20대는 스키에 시큰둥하다는데
요즘 스키장 가보신 적 있나요? 다녀온 사람들이 “사람이 너무 없어 부딪힐 일이 없더라” “스키장 적자 나겠더라”고 입을 모읍니다. 왜일까요. 단순히 기후 변화로 눈이 적게 오고, 저출산으로 1020 인구가 줄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스키 자체가 20세기 고도성장기형 레저이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Z세대의 생각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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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스스로 일어서는 시간
입춘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차가운 바람은 우리를 움츠러들게 하지만, 그 속에서 서서히 일어서는 봄의 기운은 희망이 싹트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봄처럼, 우리 마음도 어디선가 움트고 있을 희망을 따라 조금씩 따스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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