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기술 패권이 결국은 길 내줘… 아이폰·테슬라도 1%부터 시작했죠”
‘퓨리오사’ 들어보셨죠? 할리우드 영화 ‘매드맥스’시리즈에 나오는 여전사죠. 그런데 지금 ‘퓨리오사’로 뉴스 검색을 하면 이 영화 캐릭터가 아니라 또 다른 퓨리오사가 쭉 뜹니다. AI(인공지능) 칩을 설계하는 토종 스타트업 ‘퓨리오사AI’. 2월 메타(옛 페이스북)가 이 회사를 1조2000억원에 인수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퓨리오사AI는 인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이 회사 백준호 대표를 만나 왜 매각하지 않았는지 물어봤습니다. 또, 팹리스 불모지나 다름 없는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AI반도체 분야에 도전한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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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性전환 중입니다”… 은행나무, 거리의 젠더 논쟁
가을의 상징, 은행나무 열매 냄새는 그러나 각 지자체의 골칫거리입니다. 민원이 쇄도하기 때문이죠. ‘은행 털이’로는 부족합니다. 악취 원천 차단을 위한 ‘암수 교체’ 작업이 활발해지고 있는 이유. 대규모 공사, 실험이 동원되기도 하는데요. 가로수 암나무가 ‘0’인 자치구도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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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1만원짜리 표가 650만원에 팔린다고?
보고 싶은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의 예매창 앞에서 좌절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인기 있는 행사의 표를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을 부추기는 주범 중 하나가 바로 ‘암표’입니다.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은 수백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이제 암표 문제는 일부 팬덤의 불만을 넘어, ‘민생 문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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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춘천마라톤’ 풀 코스보다 핫한 춘천 러닝 성지는?
26일, 바로 내일! 국내 가을 마라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이 열립니다. 러닝에 슬로 러닝 열풍까지 더해져 올해는 선착순 신청 열기가 더욱 뜨거웠는데요, 춘천마라톤이 아니더라도, 달리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춘천은 요즘 ‘호반 러닝’ 성지로 재발견되고 있습니다. 춘천 현지 러닝족들이 즐겨 찾는 코스, 춘마 백미 코스로 꼽히는 의암호 호반 러닝 코스를 직접 따라가봤습니다. 모두 걷거나 자전거 타고도 달려보기 좋은 곳들입니다. 의암호에 새로 생긴 공간, 전력 질주해서 달려가야할 맛집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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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낯선 샴페인에서, 우리 전통주 향을 느꼈다
지난 2일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에서 독특한 샴페인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샴페인에서는 한국 전통주 향이 나는 듯했고, 병에는 내년 140주년을 맞는 한구·프랑스 수교 기념 로고와 함께 ‘에스프리 1851(Esprit 1851)’이라고 인쇄된 라벨이 붙어 있었죠. 한국어로 ‘1851년의 정신’이란 뜻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 중 하나인 삼해주(三亥酒)를 더해 완성한 샴페인입니다. 샴페인에 왜 한국 술을 섞었을까요? 1851년 두 나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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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의사도 은행원도 본다... 오늘은 공인중개사 시험일
25일은 1년에 한 번 있는 공인중개사 국가자격 시험일입니다. 전국 16만5000여명이 응시한다는데요. 의사나 대기업 직원, 은행원, 공기업 직원과 공무원 등 안정적 직장을 가진 2040 젊은층들이 대거 본다고 하네요. 부동산 개업하려고? 노, 부동산 공부의 일환이랍니다. 전국민이 부동산을 공부하지 않으면 ‘벼락 거지’ 될 수 있는 나라, 가진 건 두뇌와 간절함 뿐인 청춘들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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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은퇴 후 적적함과 상실감 느낄 때... 복지가 된 ‘자서전 쓰기’
자서전이 유명인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바뀌는 흐름 속에서 ‘자서전 쓰기’가 새로운 노인 복지의 형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이 줄거나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 상실감에 시달릴 때 삶의 사건을 ‘스토리(이야기)’로 엮으면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건데요. 당신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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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칭 서방님이라는 17년지기 남사친’과 사랑에 빠졌다… 핸드폰 속에서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공지능(AI) 채팅 앱, ‘제타AI’ 때문에 학부모들 사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집집마다 ‘제타 금지령’이 내려졌다는데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AI 역시 ‘챗GPT’가 아니라 제타AI라고 합니다. 월 이용 시간이 5248만 시간으로 챗GPT(4254만 시간)를 압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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