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브르·바티칸·大英·메트로폴리탄 이어 박물관 ‘톱5’ 눈 앞에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올 들어 8월까지 국중박을 찾은 관람객은 총 432만8979명. 지난해 같은 기간(243만9237명)보다 77.5% 증가했습니다. 연간 관람객 역대 최다 기록인 418만명(2023년)을 이미 넘었습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이제껏 한 번도 올라보지 못했던 500만명 돌파도 어렵잖아 보입니다. 500만명이면 세계 박물관 관람객 ‘톱5’를 넘볼 만한 규모. 국립 박물관 문화 상품 ‘뮷즈(뮤지엄+굿즈)’도 올 상반기 매출이 34% 증가해 역대 최대치인 115억원에 달했습니다. 국중박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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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낯선 사람 따라가지 말라”... 과연 어린이에게 ‘낯선 사람’이란?
요즘 전국에서 아동 유괴 시도 범죄가 잇따랐죠. 2000년대 들어 소멸한 줄 알았던 아동 유괴,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하면 검은 손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유괴하는 자의 심리, 유괴 당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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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방의 의무… 여성, 시험대 오르다
독일 총리가 최근 여성에게도 병역 의무를 부여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는 덴마크가 여성 징병제 시행에 들어갔죠. 급변한 안보 환경 때문인데요. 스위스도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유럽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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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기가 정말 ‘한국 정원’이라고? 근교 새로 생긴 힐링 공간 도장깨기
경북 안동의 병산서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곡서원’, 영화 ‘서편제’에 나왔던 돌담길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정원이 지난 9일 개장했습니다. 경기도 양평의 ‘메덩골정원’은 기획부터 꼬박 13년이 걸려 이제야 한국 정원부터 베일을 벗었는데요, 돌 장인, 한학자까지 참여했다는 한국 정원은 도대체 어떤 모습일까요?
노르웨이에서나 볼 수 있는 트리하우스를 품어 지난 7월 개장과 동시에 ‘숙소 마감 대란’이라는 서울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반나절 힐링 코스도 알차게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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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정 지시와 보고가 SNS 타임라인에 올라온다
“총리님 경주 APEC 관련 인프라 시설 진척 사항을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대통령님 지금 그렇지 않아도 APEC 현장 1차 점검을 위해 경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X(옛 트위터) 대화를 보셨나요? 이재명 정부 들어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외국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행정부 최고위급 인사들의 SNS 국정 업무 소통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반응은 엇갈리는데요. 독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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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약 한 알이면 늙지도 않고 살도 빠지고 암도 예방된다고?
알약 하나로 젊어지고 날씬해지고 암·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이런 꿈 같은 얘기가 가능해지는 날이 올까요. 최근 세상에 나온 지 100년도 넘은, 가장 흔하게 쓰이는 당뇨병약 ‘메트포르민’이 혹시 이 불로장생의 명약이 아닐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까지 해 ‘셀프 진단·복약’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현대판 불로초 찾기,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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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국 ‘김민수 노쇼 사기’ 주의보
이 명함과 이름에 주목하세요. 사기꾼의 명함입니다. 전국 식당 등에 ‘김민수’라는 이름으로 ‘노쇼 사기’를 치는 사기꾼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거래하는 사무용품점, 간판 업체 등도 표적이 됩니다. 범죄 수법을 알아두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노쇼 사기가 무엇인지, 어떤 목적으로 이런 전화를 하는 건지 기사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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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계절의 경계에 서서
23일은 추분(秋分)입니다. 영어로는 ‘autumnal equinox’라고 하는데요, equinox라는 단어는 ‘낮과 밤이 같음’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습니다. equi는 ‘같음’을, nox는 ‘밤’을 뜻합니다.
추분은 계절의 경계에 그치지 않고, 그 너머의 상징적 의미를 품고 있는 듯합니다. 낮과 밤이 균형을 이루는 때, 자연의 조화를 보여준다는 거죠. 그래서 인간 존재의 조화와 균형을 떠올리게 하고 빛과 어둠, 더 나아가 삶과 죽음, 시작과 끝이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게 아니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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