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찬 바람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눌러쓴 채 손바닥으로 귀를 감싸고 있다. 18일 한반도 전역에는 이날보다 더 매서운 한파(寒波)가 예고됐다.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가운 북풍(北風)이 내려오며 18일 서울의 출근길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5도, 최고기온은 4~12도 수준에 머물겠다.
조선일보
입력 2025.11.18. 00:47 | 수정 2025.11.18.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