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광화문에 비가 내리는 모습./뉴스1

추석인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7일까지 비가 내리다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6~7일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서부, 강원 산지·동해안, 대전·세종·충남, 부산 등 20~60㎜이다. 서울·경기와 강원 내륙, 충북엔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다.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에선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추석 당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다. 7일은 아침 최저 15~22도, 낮 최고 19~26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