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영남 지방에는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가 예보돼 주의가 필요하겠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은 7일 중부 지방에 구름이 많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30도, 대구 31도 등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부 지역에 0.1mm 미만의 빗방울 곳곳에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