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영남 지방에는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가 예보돼 주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7일 중부 지방에 구름이 많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30도, 대구 31도 등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부 지역에 0.1mm 미만의 빗방울 곳곳에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