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하늬중학교에 마련된 제43시험장에서 수험생이 2022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임용 필기시험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스1

2023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오는 10일 시행된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1만4038명으로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된 2019년 이래 가장 적은 숫자다.

작년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 시험 접수자가 15만487명으로 평균경쟁률 10.7대 1을 기록했다. 작년엔 2만1천945명을 뽑아 경쟁률이 9.1대 1이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08명을 뽑는데 지원 425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9.4대 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울산 20.1대1, 대구 19.3대1 순이었다. 서울은 12.6대1이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곳은 충남으로, 1069명을 뽑는데 7299명이 지원해 6.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2.8대 1, 기술직군 7.7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0∼29세 지원자가 54.0%로 가장 많았다. 30∼39세는 34.4%, 40세 이상은 11.1%, 19세 이하는 0.5%를 차지했다.

지원자 중 여성은 58.7%, 남성은 41.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