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지난 6~7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 목포시 강성휘, 광양시 정인화, 나주시 윤병태,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영암군 우승희 후보가 각각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2인 경선으로 진행된 6개 지역이다.
3·5인 경선으로 치러진 해남군과 신안군은 명현관 후보와 박우량 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또 화순군 윤영민·임지락, 담양군 박종원·이규현, 장성군 김한종·소영호, 장흥군 곽태수·김성 후보는 결선 경선에 진출했다.
예비경선이 시행된 지역에서는 여수시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완도군 신의준·우홍섭·지영배, 무안군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후보가 본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본경선과 결선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한다. 나머지 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있다”며 “남은 경선 또한 도민과 당원이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