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강원 원주시 호저면 한 폐식용유 수거 업체에서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강원소방본부

1일 오전 7시 51분쯤 강원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한 폐식용유 수거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95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약 40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