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경/연합뉴스

전북 전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등 50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7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50명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했다.

학교 측은 이날 점심 급식을 취소하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또 의심 환자와 조리 종사자의 검체를 채취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학교 측은 당분간 급슥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