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전경. /뉴스1

12일 오후 4시 40분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의 한 플랜트 설비 제조 공장에서 태국 국적의 20대 A씨가 작업 중 설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교반기를 설치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일부 설비가 분리되면서 이 설비에 목이 끼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업장은 5인 미만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