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 /조선일보DB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에서 20대 낚시객이 물에 빠져 숨졌다.

21일 오전 2시 52분쯤 예당저수지 좌대 낚시터에서 “함께 온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씨와 함께 낚시를 온 일행은 잠을 자고 일어난 뒤 A씨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저수지 일대를 수색한 끝에 이날 오전 5시 42분쯤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