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 수행 평가에서 1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3일 여론조사 전문 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 수행 평가에서 김 지사는 지난달보다 2.5%포인트 하락했지만 52.4%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주민 생활 만족도는 67.3%로 지난달보다 3.5%포인트 올라 2위를 기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작년 11월부터 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52.3%로 2위를, 김관영 전북지사가 51.5%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 전화 걸기(RDD) 자동 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 응답률은 3.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