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전경./뉴스1

대구의료원은 추석 연휴인 5~7일 소아청소년과, 내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응급실은 이 기간 24시간 운영한다.

내과 진료는 이 기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문가가 맡아서 진행한다. 소아청소년과는 5일과 7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6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뤄진다. 이 기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간은 점심시간으로 운영한다.

대구의료원 관계자는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오면 된다”고 말했다.

또 대구의료원 인근 약국 3곳과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응급실 운영도 강화했다. 응급 상황 및 각종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진료 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과 필요 장비를 확충했다고 대구의료원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