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 /뉴스1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몇 년간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여성들에게 접근해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는 연인과의 성관계 장면이나 지인의 신체 사진, 일터에 찾아온 손님을 찍은 촬영물이 다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