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자유도시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된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조기유학 대체지‘로 시작해 ‘한국 국제교육의 대표 브랜드‘ 로 완벽히 자리잡았다. 영국, 미국 등 해외 명문학교 분교들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해외 조기유학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국제교육 특화도시로 발돋움했다.
특히 국제학교 4곳 중 가장 먼저 개교한 170년 전통 영국 명문 국제학교인 NLCS Jeju(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가 압도적인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국제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NLCS Jeju는 국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의 선두 주자로서 꾸준히 최고의 IBDP(IB Diploma Programme)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세계 명문대 합격이라는 눈부신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2011년 개교한 NLCS Jeju는 글로벌 명문대 진학률,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 과정, 전인적 성장을 돕는 시스템을 고루 갖춘 국제학교로서 확고한 위상을 세우고 있다.
NLCS Jeju는 유치부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Year 13까지 국제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연령별 발달에 맞춘 단계적 학습을 통해 학문적 깊이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함께 키워간다.
초등 과정에 해당하는 Junior School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자기 표현 능력을 중점적으로 개발한다. 모든 수업은 영어 몰입 환경에서 이뤄져 빠르게 언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전용 도서관, 미술실, 음악실, 컴퓨터실 등 전문 교육 시설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재능을 발굴한다. 또 교사와 전문 학습 보조 교사(Learning Assistants)가 함께 수업에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세심한 지도를 제공한다.
Year 7~9 과정에서는 영국 본교 NLCS UK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제주 캠퍼스에 맞춘 탐구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단편적인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의 흥미와 사고력을 심화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어, 수학, 과학은 물론 역사·지리 등 인문학, 예술과 체육, 컴퓨터 사이언스, 외국어까지 학문 간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폭넓은 시각과 표현력을 기른다.
Year 10부터는 본격적으로 IGCSE(국제 중등 교육 자격 과정)에 들어간다. 이는 150개국 이상에서 인정받는 국제 자격 시험으로, 대학 입시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단계다. NLCS Jeju는 2024년 IGCSE 시험에서 A+~A 비율 71%를 기록하며, 전 세계 평균을 훨씬 웃도는 학업 성과를 달성했다.
Year 12~13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BDP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me)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6개 과목을 선택해 HL(심화)과 SL(기본) 수준으로 이수한다. 지식이론(TOK), 창의성·활동·봉사(CAS), 연구논문(EE) 등의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게 학습한다. 단순 암기형 학습이 아닌 비판적 사고와 학술적 글쓰기 능력, 글로벌 시각을 길러주는 과정이다. 실제로 해외 명문대학들이 ‘IB를 이수한 학생은 이미 대학 수업 준비가 돼 있다’고 평가할 정도로 신뢰한다.
NLCS Jeju는 국내외 국제학교 중에서도 상위권 성과를 기록해왔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IB 디플로마 랭킹 100위권을 유지했다. 2025년에도 평균점수 37점으로 세계 평균을 훨씬 웃도는 결과를 이뤄냈다. 특히 100명 이상의 학생이 응시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IBDP는 일반적으로 50명 이하의 최상위권 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지만, NLCS Jeju는 100명 이상이 IBDP에 도전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에도 만점자를 포함 25명 이상의 학생들이 40점 이상 고득점을 획득했으며 바이링구얼 디플로마 수여자도 47명이라는 성과를 냈다.
NLCS Jeju의 교육 성과는 검증된 교사진과 체계적인 진학 시스템이 바탕이 됐다. 작년 기준 전체 교사진의 약 65%가 영국, 미국, 호주 등 영어권 국가 출신이며, 45% 이상의 교사진이 석사 이상 학위(MA, PhD)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영국 본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전문 연수를 받는다. 학생들은 Year 10부터 전담 대학 진학 카운슬러의 1:1 맞춤형 상담을 받는 등 과목 선택, 입시 전략, 포트폴리오 개발, 에세이 작성 등 진학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천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교육문화처장은 “NLCS 제주의 뛰어난 학업 성취는 전 세계 최상위권 대학 진학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졸업생 123명이 세계 명문대들로부터 받은 합격 제안은 무려 567건에 달하며, 의학·공학·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합격 소식이 쏟아졌다”고 했다.
NLCS Jeju는 해마다 미국과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의 명문대에 대거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프린스턴, 스탠퍼드, 시카고, 컬럼비아 등 세계 톱티어 대학진학은 학교 교육 시스템이 단순 성적 중심의 학습을 넘어 ‘학문적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같은 명문대 진학 실적은 국내 국제학교 중 단연 독보적이다.
NLCS Jeju에서 모든 과정을 보낸 김현서(18) 졸업생은 올해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바이오메디컬공학과에 진학한다. 그는 “학교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타인을 대하는 방식, 이끄는 태도, 경청하는 자세들을 통해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그는 인성·사고력·자기주도성을 함께 길러준 교육 환경 덕분에 IB 만점과 대통령과학장학생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그는 “NLCS Jeju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경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다”고 했다.
국내에서 세계 수준의 교육 기회를 찾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NLCS Jeju는 수시로 입학이 가능하다. NLCS Jeju홈페이지를 통해 입학문의 및 지원하면 된다. 다음달 10월 21일(토) ~ 22일(일) 제주캠퍼스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