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당시 모습 ./부산해경

부산 수영구 민락교에서 투신해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19일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쯤 수영구 민락교 중간 지점에서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은 민락교 교각을 붙들고 있는 A(43)씨를 발견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있었지만, 손에 상처가 많고 체력이 소진된 상태였다고 한다.

해경은 A씨의 투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