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 23분쯤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히터 제조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장 A(66)씨와 타업체 직원 B(36)씨가 화상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 소방은 이날 낮 12시 59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