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재 인천대 총장이 20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인재 국립 인천대 신임 총장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대는 이날 인천 연수구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제4대 이인재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엔 김학준 국립 인천대 법인이사장을 비롯해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교흥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박정준 교수회장, 김세용 총동문회장 등 인사와 교내 구성원 500여 명이 참석해 이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인재 총장은 취임사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인천대를 미래를 선도하는 국립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인천대를 혁신 교육 대학, 연구 중심 대학, 거점 국립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인재 총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23년에는 대외협력부총장을 지냈다.

한국노동연구원 원장과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 안민정책포럼 회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