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두고 “한밤 중의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홍 시장은 4일 오전 8시 2분 페이스북에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 중의 해프닝이었다.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탁핵전야 같이 흘러간다고 한 달 전부터 우려했는데 잘 수습하시기 바란다”고 글을 마쳤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두고 “한밤 중의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홍 시장은 4일 오전 8시 2분 페이스북에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 중의 해프닝이었다.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탁핵전야 같이 흘러간다고 한 달 전부터 우려했는데 잘 수습하시기 바란다”고 글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