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충북 진천군 초평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했다. /진천소방서

11일 오후 7시 9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0대 승객 A씨가 중상, 50대 버스 기사 등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버스 기사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