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감도./대구시

대구시의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한다.

대구시는 ‘금호강 르네상스’ 3개 선도 사업관련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는 국비 91억 4000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동촌유원지 일대 금호강 하천 조성사업,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내년에 착공해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3개 선도 사업을 통해 대구시는 금호강 일대 생태 보전과 함께 친수 공간 개발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 수상스키, 카누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도입해 금호강을 ‘보는’ 공간에서 ‘즐기는’ 공간으로 전환 할 계획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의 마중물 격인 선도 사업 관련 국비를 확보한 만큼 이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금호강 르네상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