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동료에게 주먹을 휘두른 경찰관이 입건됐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동료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로 A경사를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경사는 지난 3일 대구 달서구 용산동의 식당에서 부서 회식 후 직장 동료 3명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경사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 특성상 A경사가 속한 성서경찰서에서 인접한 달성경찰서가 수사토록 이관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수사와 별도로 이른 시일 내에 A경사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