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국내외에 다시 알리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경북도의회가 독도에서 본회의를 연다.
5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다음달 12일 독도 선착장에서 제340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독도 본회의에는 배한철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독도 선착장에서 제1차 본회의 개회식에 이어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독도관리사무소 등 독도에 근무하는 관계자들도 격려한다.
경북도의회의 독도 본회의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06년 10월에 이어 2010년 8월, 2015년 4월, 2019년 6월에도 독도에서 본회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