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율 신임 킨텍스 대표. /킨텍스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KINTEX)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선임됐다.

킨텍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에 이재율 전 부지사를 선임했다.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화영 전 대표가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뒤 해임되면서 공석 상태였다.

이 대표이사는 제30회 행정고시로 공직을 시작했으며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대통령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재난안전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2015∼2018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지냈다.

또 경영부사장에는 김환근 전 한국로봇산업협회 전 상근부회장, 사업부사장에는 류재원 전 코트라(KOTRA)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이사와 부사장 2명의 임기는 2022년 12월 25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