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뉴시스

인천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를 받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시는 7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03명 중 1명이 최근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를 하던 중 숨진 채 발견됐다고 8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 확진자와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찾았다가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인천 지역에서 재택 치료를 하던 확진자가 사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표된 다른 사망자 5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만849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