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교회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6일 동안 확진자 수가 2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21일 0시 현재 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가 2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성구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달서구 4명, 북구와 동구 각 3명, 달성군 1명 등이다.
확진자 중 3명은 최근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달성군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경우다.
2명은 중구와 남구 소재 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5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접촉자의 동거가족이다.
또 3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접촉자의 동거가족으로 파악됐다.
대구에서는 지난 6일 사이 일일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1주일 사이에는 153명이 신규 확진됐으며, 이중 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