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1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회의실에서 제70회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연다. 전국 우수 고등학교 학생, 고교 체육 특기자, 장애인 특수 학생 및 장애인 체육 특기 학생, 다문화 가정 고등학교 학생에게 장학금과 지방 다문화 학교 발전 기금 및 중고등학교 체육 대회 지원금 등으로 총 1억5000만원을 지급한다. 이 재단은 문교부장관과 대한체육회장을 지낸 고(故) 소강 민관식 박사가 1957년에 설립했다. 지난 70년간 장학생 930여 명과 사회 각계각층의 체육 특기자를 배출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6.04.11.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