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7일 ‘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한 24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응급 의료 시스템 선진화와 중증 외상 진료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모란장을 받았다. 27년간 고위험 산모와 태아 진료에 전념한 박중신 서울대병원 교수는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태빈 대한내과의사회 부회장은 국민훈장동백장,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은 국민훈장목련장, 김정식 요셉의원 치과원장은 국민훈장석류장을 받았다.
입력 2026.04.08. 00:41 | 수정 2026.04.08.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