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남 여수. 조양현 前 전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대장./2026.2.3. 김영근 기자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경북 대형 산불 등 37년 동안 재난 현장에서 긴급 구조 활동을 해온 조양현 전 전남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대장이 20일 협성사회공헌상을 받았다. 협성문화재단 설립자인 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울고 웃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조양현 대장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상금은 5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