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본지 정철환 기자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세계 첫 인터뷰’와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를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획·탐사보도 부문에선 한국경제의 ‘사라진 청년들 :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해부하다’와 전북일보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청년 이장이 떴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한국신문상은 지난 한 해 뛰어난 보도 활동으로 신문 발전과 언론 창달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4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와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