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이해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성차별적 불공정한 사례가 하루빨리 근절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5일 발표했다. 이날을 기념해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죽음 앞에서도 굽히지 않은 자존심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여성상의 표상”이라며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불공정과 차별 앞에서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전해 주어야 할 귀중한 가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