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10대 영웅 중 한분으로 살아있는 공군의 전설로 불리는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6·25전쟁 10대 영웅으로 공군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김두만(99) 전 공군참모총장이 27일 협성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전투기 조종사 최초로 100회 출격을 기록한 김 장군은 6·25 당시 승호리 철교 차단 작전을 수행, 영화 ‘빨간 마후라’의 모티프가 된 주역이다. 협성문화재단은 부산의 중견 향토기업인 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이 2010년 설립했으며, 상금은 50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