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모습.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23)가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5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L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 회사원으로 최준희와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왔고, 이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최준희의 측근은 매체를 통해 예비 신랑이 화려한 직업을 가진 인물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전했다. 특히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곁을 지키며 큰 버팀목이 돼 준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