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9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사옥에서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이웃 시민과 어린이를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보호한 이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10월 동네 차도를 배회하던 3세 아동을 발견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박한균·심우철씨, 편의점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권대근 CU 경주초당길점 점주 등 1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씨·심씨·권씨 등 3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