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독립유공자였던 이하전 애국지사가 4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향년 105세로 별세했다. 이 지사는 숭인상업학교 재학 중이던 1938년 독립운동 비밀 결사인 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했고, 1941년 일본 유학 중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해방 후 미국으로 유학해 북캘리포니아 지역 광복회 회장을 맡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104세 생일을 맞은 이 지사에게 축전과 선물을 보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입력 2026.02.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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