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의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특별중재판정부에 선임됐다. CAS에 따르면 특별중재재판부는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김 교수가 유일한 아시아계 중재인이다. CAS는 ‘스포츠계의 대법원’으로 통하는 국제기구로 본부는 스위스 로잔에 있다. 특별중재판정부는 올림픽 대회 기간에 일어나는 스포츠 관련 분쟁을 전담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