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문화포럼(회장 박인자)은 5일 제7회 광화문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발달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선정했다.
연주자 전원이 발달 장애인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과 미국 카네기홀 등 국내외에서 1400여 회의 클래식 공연을 해왔다. 포럼 측은 “예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단원 전원을 정식 고용해 연주자로서의 자립을 보장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