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년 연속 우승으로 e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페이커’ 이상혁(30)이 2일 청와대 신년 인사회에서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청룡장은 체육훈장 중 최고 등급으로 앞서 손기정, 박찬호, 박세리, 김연아, 손흥민 등이 받았다. 프로게이머 최초로 훈장을 받은 페이커는 “한국 e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작은 자부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26.01.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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