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정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수동 특임위원장(전 국회의원)은 성수동 성당 창립 60주년 기념 자선음악회 ‘그 사랑 그대 있음에’를 개최하고 마련한 수익금 4500만원을 한센인, 무의탁 청소년 등 소외된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22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바보나눔재단에 기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바보의 나눔의 이윤나 부장⋅김인권 상임이사, 성수동성당의 이한정 위원장⋅정희석 사목회 회장⋅한정일 주임 신부.
입력 2025.12.25. 00:52 | 수정 2025.12.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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