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18일 제42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본지 박진성 문화부 기자의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 있었다’ 등 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