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I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사장 최정화)이 ‘제22회 한국이미지상’ 수상자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더블랙레이블(디딤돌상), 갓(부싯돌상), 불닭볶음면(조약돌상)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정경인 더블랙레이블 대표, 배우 겸 작가 차인표,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각 상의 수상자로 나선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다. CICI는 2005년부터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린 인물이나 기업 등에 매년 한국이미지상을 주고 있다.
입력 2025.12.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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