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5일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구글사랑학교 교장 이경채씨와 자원봉사자 임형순씨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1986년부터 40년 가까이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무료로 가르치고, 2004년 대구글사랑학교를 연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임씨는 2002년부터 서울 강남구에서 외국인 관광 해설과 영어 교육을 하는 등 9000시간 넘게 봉사 활동을 해왔다.
국민포장은 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참여한 강대석씨, 자원봉사자 이홍노씨 등에게 돌아갔다. 영화배우 남보라, LG전자, 부산시 등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