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오후 경기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의 한 편의점이 폭우로 쓰러진 모습. 지반이 무너지면서 건물이 하천 물에 잠겼다. 이날 새벽 가평에는 시간당 최고 76㎜ 폭우가 쏟아졌다. /장련성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는 2025년 3분기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을 14일 발표했다. 제271회 뉴스 부문 우수상에 본지 장련성 기자의 ‘호우에 무너져내린 편의점’이, 제273회 뉴스 부문 우수상에는 신현종 기자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 현장 공개’가 선정됐다.

지난 9월 28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불에 탄 리튬이온 배터리가 소화수조에 담겨 있다. 이틀 전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로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됐다. /신현종 기자